2009년 02월 10일
다시 길고 긴 긴 새로운 겨울이 온다
밑도 끝도 보이지 않는
2월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겨울.
사방은 모두 눈으로 덮여 따라 갈 발자국도 없고.
어디에 꿩을 잡을 덭이 놓여 있는지
어디로 가야 내가 찾는 길인지
알 길은 없다.
보라 이 세상을
던져라 그 색 안경을
단지 도망 치고있는 자신에게 어떤 행복이 찾아 오는가
행복은 의외로 너무 가까이 있어 보이지 않는다
무언가를 볼 수 있는 행복.
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사람의 눈은 다른 한 눈을 확인 하진 못한채
다른 행복을 찾아 최면을 건다.
# by | 2009/02/10 06:32 | 다이어리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